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신안

신안 농업인단체, 박우량 후보 지지 선언…농정 성과 재조명

· 지방선거 앞두고 농업인단체 공식 지지 표명

· 기후위기·농촌 고령화 속 정책 성과 강조

· 향후 농업 지속가능성 확보 기대감 확산

신안 손봉선대기자 · 2026.05.05 15:45

사진제공) 박우량 신안군수 예비후보 선거캠프
신안군 지역 농업인단체들이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신안군연합회와 (사)한국여성농업인 신안군연합회는 5월 4일 발표한 지지선언문을 통해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박 예비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들 단체는 현재 신안군 농업이 기후변화, 생산비 증가, 농촌 고령화, 인력 부족 등 다양한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농업 현장에 대한 이해와 정책 실행 경험을 갖춘 리더십이 요구된다는 입장도 함께 밝혔다.

특히 박 예비후보의 재임 시기 추진된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정책인 ‘햇빛연금’을 주요 성과로 언급했다. 단체 측은 해당 정책이 농어촌 기본소득 모델로 기능하며 농가 소득 기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정 부분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농업 외 소득과의 결합을 통해 복합적인 소득 구조 형성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도 강조했다.

또한 농업인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해 왔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농산물 유통 개선과 소득 안정, 청년농업인 육성, 여성농업인 권익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추진력이 있었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박 예비후보가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는 입장을 밝히며, 회원들의 참여와 지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지지 선언을 계기로 지역 농업 정책 방향과 후보 간 경쟁 구도에도 일정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다만 향후 선거 과정에서 다른 후보들의 정책 제시와 지역 여론 변화에 따라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도 함께 제기된다.


💻 PC 버전 📱 모바일 버전 🔄 자동 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