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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적극·혁신·협업행정 우수사례 자체 경진대회 개최

신안 손봉선대기자 | 등록 2026.05.22 15:48
- 군민 체감형 적극행정 사례 8건 선정 -

 신안군은 지난 21일 군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혁신·협업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직 내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한 자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적극행정 문화를 조직 내에 정착시키고, 현장에서 주민 불편을 해결한 우수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청, 사업소, 읍·면 전 부서와 지방 공공기관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전 부서 및 지방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접수했으며, 제도 개선, 경제 활성화, 선제적·창의적 대응 등을 통해 성과를 달성한 사례를 중점적으로 발굴했다.

접수된 사례는 예선 단계에서 적격 심사를 거쳤으며, 본선에서는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적극행정위원회 평가 70%, 소통 24 온라인 투표 30%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으며, 그 결과 총 8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사례는 교통지원과의 「민간이 떠난 항로, 신안군이 직접 잇다」가 선정됐다.

해당 사례는 민간 선사의 낮은 수익성으로 운항 기피가 발생하던 국가보조항로를 신안군이 직접 위탁 운영해 작은 섬 주민의 해상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 이동권을 보장한 적극행정 사례다.
또한 「찾아가는 그냥 드림 카, 섬 지역 복지사각지대를 메우다」, 「불합리한 법 개정으로 수산행정의 법적 사각지대 전면 해소」, 「ESS 중앙계약 시장,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에너지 상생 모델’ 구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례들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선정된 사례 담당 공무원에게는 상장과 포상금이 수여되며, 포상휴가 등 인사상 인센티브도 부여될 예정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는 행정 내부의 작은 개선부터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장 문제 해결까지 다양한 적극행정 사례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우수한 성과가 전 부서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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