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훈모 순천시장 후보 “시민의 힘으로 순천 미래 바꿔야”
· “6·3 지방선거, 순천 미래 결정짓는 중요한 선택” 강조
· 청년·복지·미래도시 비전 제시… 시민 참여와 행동 호소
· “체념 아닌 희망 선택해야… 품격 있는 순천 만들겠다”
김영호(오른쪽) 국회 교육위원장이 손훈모 민주당 순천시장 캠프를 방문해 ‘교육 도시 순천의 미래와 독서 국가 프로젝트’를 주제로 간담회 개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손 후보는 이날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6·3 지방선거 본투표까지 18일, 사전투표까지는 13일 남았다”며 “이번 선거는 순천이 미래로 도약할 것인지, 정체된 과거에 머물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상은 기다린다고 변하지 않는다”며 “외면과 체념은 또 다른 4년의 답답한 시간을 만들 뿐”이라고 강조했다.
손 후보는 이번 선거의 의미에 대해 단순한 시장 선출을 넘어선 시민 선택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아이들의 꿈을 지키고, 부모 세대의 삶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며,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희망의 순천을 만드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요청했다. 손 후보는 “이제는 침묵을 깨고 행동해야 할 때”라며 “가족과 이웃, 지인들에게 순천 변화의 필요성을 함께 알려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6월 3일 시민의 뜻이 하나로 모인다면 순천은 남해안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복지와 품격의 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손 후보는 “누가 해도 똑같다는 체념 대신 우리가 바꾼다는 희망을 선택해 달라”며 “순천의 미래를 바꾸는 힘은 시민들에게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