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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원도심 콘텐츠 창·제작기지 조성을 위한 주민 설명회 개최

순천 손봉선대기자 기자 | 등록 2026.02.06 13:39
순천시 원도심 빈 건물에 문화콘텐츠 기업이 입주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순천시는 원도심을 문화콘텐츠 창․제작기지로 만들기 위해 오는 12일 14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건물주와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 취지와 절차를 충분히 공유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설명회에 앞서 지난 1월 21일부터 2주간 중앙동 일대 빈 건물 모집 결과 건물 35동을 신청받았으며, 접수된 건물은 향후 순천으로 이전을 희망하는 콘텐츠 기업들에게 소개된다.

채택된 건물은 순천시에서 건물주와 직접 임대차계약을 체결해 임대료를 지급하고 리모델링 후 공유재산 사용허가 등의 절차를 거쳐 기업에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원도심의 유휴공간을 문화콘텐츠 산업의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으로, 건물주와 기업, 지역 상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해에도 빈 건물 18동(35실)에 대해 동 사업을 추진했다. 오래 비어 있는 건물을 활용함으로써 건물주들의 호응을 얻음과 동시에 29개 문화콘텐츠 기업이 입주해 위축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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