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 순천시 해룡면에 이어지는 나눔의 온기
· - ㈜서우인, 쌀 30포 기탁… 해룡면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나눔 지속 -
지난 16일 순천시청에서 시 관계자들이 시정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학계 전문가들과 비대면 정책 대담을 진행하고 있다순천시 해룡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서우인(사장 장선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쌀 30포(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서우인 관계자와 이형금 해룡면장이 함께 참석했으며, 기탁된 쌀은 해룡면 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선우 사장은 “‘서우인’은 가뭄에 단비 같은 기업이 되자는 의미로 설립했고 그에 맞춰 따뜻한 봄을 맞아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형금 해룡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서우인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올해 해룡면에서 이루어진 두 번째 나눔으로, 지역 내 기부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서우인은 해룡산단에 위치한 비산먼지방지제, 탈황제 등을 생산하는 환경 소재 전문기업으로, 대기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사회적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