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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김미연 전남도의원 예비후보 후원회장 수락

· “정치적 멘토와 함께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시대 열겠다”

· 순천시의원 출신 김미연, 광역의회 도전 본격화

· “현장 중심 의정·민생 정책으로 순천 목소리 대변”

순천 손봉선대기자 · 2026.04.08 17:06

김미연 예비후보와후원회장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라남도의회의원(순천시 제4선거구) 출마를 선언한 김미연 예비후보자(현 순천시의원)의 후원회장으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식 수락하면서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미연 예비후보자 측은 7일 송영길 전 대표가 지난 6일 ‘전라남도의회의원 예비후보 김미연 후원회’의 후원회장직을 공식 수락했다고 밝혔다.

송 전 대표가 기초의원 출신 후보의 후원회장을 직접 맡은 것은 단순한 정치적 지원을 넘어 두 사람 간의 깊은 신뢰 관계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보로 평가된다. 평소 정치권 인재 발굴과 후배 정치인 육성에 관심을 보여온 송 전 대표가 김 후보의 의정 활동을 높이 평가하며 광역 정치 무대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전남 고흥 출신인 송 전 대표는 그동안 전남 출신 정치 후배들과의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김미연 예비후보자 역시 오랜 기간 송 전 대표를 정치적 멘토로 삼아 정치적 식견을 넓혀온 인연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미연 예비후보자는 “정치적 스승이자 멘토인 송영길 전 대표께서 후원회장을 맡아주신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자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송 전 대표와 함께 전남과 광주가 함께 성장하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시대를 향해 순천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자는 현재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예산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정책, 지역 경제와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 방향, 복지·보건·안전 분야 정책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유권자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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