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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전 목포시장·민주당 고문단, 이호균 예비후보 지지 선언…“목포 도약 이끌 경영행정전문가”

· 민주당 목포지역 고문단 공식 지지…“경험과 능력 검증된 후보”

· 도의장·대학 총장 경력 부각…“말보다 결과로 증명한 실무형 리더”

· 이호균 “지지 무겁게 받아들여…더 낮은 자세로 시민과 함께 뛰겠다”

목포 손봉선대기자 · 2026.03.30 16:18

이호균목포시 예비후보 좌측 김종식전목포시장

더불어민주당 목포지역 고문단이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호균 목포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고문단은 목포의 위기 극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행정 경험과 조직 운영 능력이 검증된 후보가 필요하다며 이호균 예비후보가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배광언 전 전라남도의회 의장, 김종식 전 목포시장, 이두성 고문을 비롯한 민주당 목포지역 고문단이 함께했다. 이들은 지역 정치와 행정 현장을 두루 경험한 인사들로, 이번 공개 지지가 목포시장 경선 구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고문단은 이호균 예비후보의 강점으로 전라남도의회 의장을 지내며 쌓은 행정 경험과 대학 총장으로서 보여준 조직 운영 능력을 꼽았다. 여기에 민주당 당적을 지켜온 정치적 일관성과 정통성도 주요 평가 요소로 제시했다.

고문단은 “목포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경험과 능력이 검증된 후보가 필요하다”며 “이호균 후보는 도의장으로서 행정을 이끌어본 경험과 대학 총장으로서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경영 능력을 갖춘 실무형 리더”라고 밝혔다.

이어 “이호균 후보는 선거 때마다 당적을 옮기거나 입장을 바꾸는 정치인이 아니라 민주당의 가치와 함께 걸어온 정통 목포 민주당 후보”라며 “지금 목포에는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검증된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 확실한 도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된 후보라는 점에서 이호균 예비후보는 목포를 서남권 핵심도시로 성장시킬 역량을 갖췄다”며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호균 예비후보는 고문단의 지지에 대해 감사의 뜻을 밝히며 본선 경쟁력과 시민 중심 행보를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 고문단 여러분의 지지와 신뢰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목포 발전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과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지지 선언이 단순한 형식적 지지 표명을 넘어 이호균 예비후보의 정치적 무게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김종식 전 목포시장 등 지역에서 영향력을 가진 인사들이 공개적으로 힘을 실었다는 점에서 향후 민주당 경선 흐름에도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목포시장 선거가 다가오면서 각 예비후보들의 세 결집과 지지층 확대 경쟁도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이 가운데 민주당 고문단의 이번 지지 선언은 목포의 미래 비전을 둘러싼 경쟁에서 이호균 예비후보에게 힘을 싣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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