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노안면은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지역 이미지 제공을 위해 지난 11일 ‘설맞이 클린 노안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노안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활동과 캠페인을 병행해 불법 쓰레기 투기 근절과 깨끗한 마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남 나주시 노안면(면장 문혜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지역 이미지 제공을 위해 지난 11일 ‘설맞이 클린 노안(clean noan)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노안면과 노안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청년회 등 지역 기관사회단체 회원 120여 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았다.
이들은 노안면 소재지와 상습 쓰레기 투기지역, 불법 방치 폐기물 적치 구간을 중심으로 3개 구간으로 나누어 정비에 나섰다. 도로변과 마을 안길, 공터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명절 전 지역 환경을 정돈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나주 방문의 해’를 앞두고 노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여 단체들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을 유지하고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모았다.
노안면 청년회 회원은 “우리 지역을 스스로 가꾼다는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혜인 노안면장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기관·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설 연휴 동안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노안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