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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예비 산모 간담회…영유아 발달검사 지원 공약 반영

· 출산·육아 정책 논의 자리서 현장 의견 수렴

· 발달검사·상담 체계 구축 필요성 공감대 형성

· 의료·교육 인프라 확충 공약에 기대감 표출

나주 손봉선대기자 · 2026.04.24 15:46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빛가람 꿈자람센터에서 예비 산모, 어린이집 원장들과 출산·육아 관련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제공-윤병태나주시장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예비 산모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출산·육아 정책 보완에 나섰다.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영유아 발달 검사 지원을 공약에 포함시키겠다는 방침을 밝히며 정책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윤 예비후보는 4월 23일 빛가람 꿈자람센터에서 나주시어린이집연합회 초청으로 예비 산모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출산과 육아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자리에는 어린이집 관계자와 예비 산모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보육·교육 환경 개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간담회에서는 특히 24개월에서 36개월 사이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발달 조기 검사 지원 필요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발달 지연이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는 검사 체계와 전문가 상담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윤 예비후보는 성장 단계별 정기 검사와 상담 체계를 포함한 지원 방안을 공약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나주시 출생아 수가 2022년 680명에서 2025년 791명으로 증가한 점을 언급하며, 기존 출산 장려 정책의 효과가 일정 부분 나타난 것으로 평가했다. 다만 이러한 증가 흐름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인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윤 예비후보는 대학병원 부설 산모·어린이 종합병원 유치와 어린이용품 종합 쇼핑몰 조성, 어린이 진로체험 시설 도입 등 관련 공약도 설명했다. 해당 정책들에 대해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기대감이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빛가람동 초등학교 과밀 문제 해소를 위한 학교 신설과 장애아동 보육시설 확충, 보조교사 확대 등 돌봄 및 교육 분야 현안도 함께 논의됐다.
윤 예비후보는 “출산과 육아, 교육 전반에 걸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며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윤 예비후보 측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공약을 보완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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