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곡성 JCI,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에서
· 고향사랑기부 홍보 부스 성황리 운영
· - 축제 기간 10일 동안 1천 8백만 원 이상 모금 -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에 운영된 고향사랑기부 홍보부스 곡성군과 곡성JCI는 지난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축제 현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기부 혜택 등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기부자 대상 캐릭터 풍선 증정, ‘곡성사랑응원단’ 가입 참여자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5월 기부자를 대상으로 답례품 추가 증량과 모바일 상품권 추첨 이벤트도 진행했다.
특히, 군은 지난해 5월 문을 연 ‘곡성 매일 만나는 소아과’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지정기부사업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그 결과 축제 기간에 244명이 기부에 참여해 1,860만 원 이상을 모금했다.
곡성JCI 유성윤 회장은 “곡성을 응원하는 마음을 나누고 기부문화 확산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4월 곡성군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홍보단체로 선정된 곡성JCI는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고향사랑기부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모금 성과도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지역을 위한 기 부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