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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용 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 광주시, 대출이자 지원

광주광역시 황재관 기자 | 등록 2026.02.20 15:10
미소금융 이자지원 사업
광주시청.

광주시가 저신용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미소금융 이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미소금융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이 원리금을 정상 상환하면 이자를 보전해 주는 방식으로 대출이자 4.5%를 1년간 전액 지원한다.

올해는 영세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해 예산을 지난해 대비 1억1000만원을 증액해 2억5000만원으로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광주지역 소상공인 중 미소금융을 통해 창업자금, 운영자금, 시설개선자금, 긴급생계자금 등을 대출받은 경우이다.

개인신용평점 하위 20%(KCB 700점·NICE 749점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근로장려금 수급자 등이 해당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광주지역 7개 미소금융 수행기관(광주북구법인·KB·LG·삼성·신한·우리·현대차미소금융재단) 또는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을 방문하거나 광주시기업지원시스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총 525명의 소상공인에게 총 1억1600만원을 지원했다.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미소금융 이자지원 사업이 금융 접근성이 낮은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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