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제주 로타리클럽 나눔 동행…5·18 묘역 합동 정비
국제로타리 3710지구 광주초원로타리클럽과 자매 클럽인 3662지구 제주한빛로타리클럽은 7~8일 양일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묘비를 닦고 잡초를 제거하는 묘역 정돈 봉사 활동을 펼쳤다. (사진=국제로타리 제공) 광주초원로타리클럽과 제주한빛로타리클럽은 7~8일 광주 일원에서 합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합동 봉사활동은 광주 오월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마련했다.
회원들은 첫날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을 추모한 뒤 묘비를 닦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묘역 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국제로타리 3710지구 광주초원로타리클럽과 자매 클럽인 3662지구 제주한빛로타리클럽 회원들이 7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묘비를 닦고 잡초를 제거하는 묘역 정돈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국제로타리 제공) 양 클럽은 또 국제로타리 3710지구 2024-25 백현옥 총재의 연계로 광주여성인권지원센터를 방문해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광주여성인권지원센터는 성매매 피해 여성 지원과 인권 보호, 긴급 구조와 상담, 법률 지원, 인식 개선 활동 등 지역 여성 권리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서연 광주초원로타리클럽 회장과 양미영 제주한빛로타리클럽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여성의 인권 향상과 복지 증진, 양성평등 사회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