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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됐다…3년 연속

· 국비 4500만원 확보

광주광역시 김성빈 · 2026.03.12 12:25

광주시청
광주시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뽑혀 국비 4500만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광역지자체(시·도 평생교육진흥원), 기초지자체(평생학습도시), 지역 대학과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특성화 모델을 발굴한다.

시는 인재평생교육진흥원, 5개 자치구, 전남대·광주보건대·남부대 등 지역 대학,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등 지역 기관·기업과 협력해 '내 일(My job, Tomorrow)이 빛(光고을)·시(시니어)·나(나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총 사업비 1억500만원을 투입해 내달부터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건강활력 프로젝트, 지역 기업과 연계해 실전 역량을 키우는 평생현역 일자리 프로젝트, 지역의 가치를 기록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문화콘텐츠 제작) 등 3개 분야 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또 각 자치구별로 여건에 맞는 특화사업을 운영해 취·창업,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한다.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전체 사업의 기획과 네트워크를 총괄하며 온·오프라인 노인학 콘텐츠를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기존 빛고을노인건강타운·효령노인복지타운에 이어 서빛마루시니어센터를 추가로 고령자 대상 거점 캠퍼스로 지정해 학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광주시와 인재평생교육진흥원, 5개 자치구, 지역 대학이 협력해 고령층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입체적 정책을 기획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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