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알레르기 박사되기 대작전’ 참여기관 모집
· 질환 교육부터 체험형 프로그램까지 다채…20일까지 전자우편 접수
광산구가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지역아동센터(초등학생) 15곳 900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박사되기 대작전 활동을 진행했다.광주 광산구가 알레르기질환 인식 개선 및 건강생활실천 유도를 위한 ‘알레르기 박사되기 대작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 돌봄센터 등 30개 기관을 대상으로 알레르기·비염·천식·아토피피부염 등 아동기 주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법을 교육한다.
교육은 피부 장벽 측정기를 활용해 개인별 피부 상태를 측정하고 개별 상담 및 벌레 퇴치를 위한 천연 방향제 만들기 등 교육과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2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363jyk02@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만성질환팀(062-960-8827, 8821)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알레르기 질환은 조기교육과 생활 습관 개선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알레르기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건강한 생활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