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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광주 북구청장 8인·남구청장 5인 예비경선 후 본경선

· 남구, 2·3위 격차 5% 미만 시 3인 본경선

· 본경선 과반 득표자 없을 시 결선투표로

광주광역시 황재관 · 2026.03.13 15:40

김이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당 및 시도당 공천관리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광주 북구청장과 남구청장 경선을 노컷오프 원칙 아래 각각 8인·5인 예비경선으로 치른 뒤 5인 본경선과 2∼3인 본경선으로 압축한 다음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를 진행키로 했다.

13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날 제236차 최고위원회를 열고 광주 북구청장, 남구청장 예비경선 안을 의결했다. 노컷오프 기조에 따라 공모 신청자 모두 예비경선 후보로 확정했다.

최대 관심사 중 한 곳인 북구청장 경선의 경우 김대원, 김동찬, 문상필, 신수정, 오주섭, 정다은, 정달성, 조호권(가나다 순) 후보 8인이 예비경선을 치른 뒤 하위 3명을 제외한 5명이 본경선을 치른다.

남구청장 경선의 경우 김병내, 김용집, 성현출, 하상용, 황경아 후보가 5인 예비경선을 치른 다음 상위 2명이 본경선에서 맞대결한다. 단 2위와 3위 간 점수차가 5% 미만일 경우에는 3인 본경선으로 진행된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를 치르고, 결선은 2인 맞대결이 유력하나 최고위 추가 논의에 따라 3인 결선 가능성도 열려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예비경선은 권리당원 100% 온라인투표, 본경선과 결선투표는 권리당원 50%+시민 여론조사 50%로 진행된다.

예비경선 후 탈락 후보와 본경선 후보 간 합종연횡과 정책연대가 중요한 변수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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