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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동부권 100만도시 위한 10가지 약속 발표

광주광역시 황재관 | 등록 2026.03.16 18:15
"100명 규모의 의대 쪼개면 절대 안돼"
"부강한 100만 대도시 만들어 내겠다"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16일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동부권 100만 도시를 위한 10가지 약속'을 발표하고 있다
6·3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6일 순천시의회에서 '전남 동부권 100만 도시를 위한 10가지 약속'을 발표했다.

강 시장은 "동부권은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며 호남의 생산을 책임져 온 경제의 전진기지"라며 "여수 석유화학, 광양의 철강과 항만, 순천의 신산업과 생태관광, 고흥 우주산업, 보성·곡성·구례의 자연환경 및 먹거리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동부권은 50년간 국가와 광주전남 경제를 위해 헌신했으나, 지금은 되는 것도, 안되는 것도 없는 그저 그런 중소도시권으로 변해 가고 있다"며 "최대 산업 지역인데도 대형 병원 하나 없고, 문화기반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강 시장은 "전남광주통합의 목적이 규모의 광역 경제권을 만들어 일자리를 만드는 일이라면 광역 경제권의 성공은 동부권에 있다"며 동부권을 부강한 100만 대도시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100명 규모의 의대와 병원을 절반으로 쪼개서는 안된다"며 "의대 정원 배분과 부속병원 위치 논쟁에 마침표를 찍겠다"고 말했다. 100명 정원의 의대를 순천으로 통합하고 이에 걸맞는 부속대학병원도 순천에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목포는 통합대학본부와 4차 병원을 유치해 부족한 의료서비스 체계를 강화할 계획도 밝혔다.

강 시장은 광양만과 여수산단의 전력을 위해 '무탄소 전력 산단'을 유치를 비롯해 순천에 반도체 생산공장 유치,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환경공단, 한국난방공사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전남 동부본부의 '산업청사' 격상, 여수 석유화학의 첨단 화학·무탄소 공정산업으로 전환 등을 공약했다.

또 전라선 고속화 사업 등 동부권 교통 분야 사업 추진으로 60분 광역교통망 구축, 고흥의 우주산업 및 관광도시화 및 국내 최대 아쿠아팜 수산업 전략기지 구축, 곡성과 구례, 보성의 상징성을 살려 치유관광 산업 벨트로 성장 지원, 광주에서 시작된 생활 복지를 동부권으로 확장 등도 약속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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