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경영자총협회는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청년미래플러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수행하는 이 사업은 광주경총 등 전국 7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산업 특성에 맞춰 운영된다.
광주경총은 기존 직장적응 지원사업에서 전국 최우수(S등급)를 받은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 준비부터 직무역량 강화, 조직문화 개선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에 나선다.
사업 규모는 총 675명으로, 구직청년 225명, 재직청년 150명, 기업 관리자 300명을 대상으로 자동차·전자부품 분야 중심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청년 경력설계 지원과 함께 기업 CEO·관리자를 대상으로 조직문화 개선 교육을 병행해 청년친화적 근무환경 조성도 추진한다.
참여자 모집은 4월 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경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