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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브랜드 쌀 구축 본격화…조명 1호 모내기 시연

광주광역시 김성빈 | 등록 2026.05.04 14:40
본량동·삼도동 5㏊ 22농가 참여…공동 농작업

광주농업기술센터 '조명 1호 모내기 시연회'. (사진=광주농업기술센터 제공).
광주 브랜드 쌀 생산을 위한 시범사업이 모내기 시연을 통해 본격화 됐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광산구 본량동에서 조생종 품종인 '조명 1호 모내기 시연회'를 열고 지역 맞춤형 최고품질 쌀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범사업은 미곡종합처리장(RPC)과 연계해 광주를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본량동과 삼도동 50㏊에서 추진하고 있다.

사업에는 22농가는 공동 농작업 체계를 구축해 조생종인 '조명1호'와 중만생종인 '영호진미'를 주력품종으로 재배한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재배기술 교육 및 사업설명회, 토양검정 및 시비 처방 지도, 종자 확보 및 육묘 관리, 식미 평가 등을 추진한다.

또 질소비료 사용량을 10a당 기존 9㎏에서 7㎏으로 줄이고 논물을 말리는 '중간물떼기' 등 정밀한 물관리 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 63%까지 감축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유통 체계를 단일화하고 완전미율 96% 이상, 단백질 함량 6.3% 이하의 지침을 준수해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산단지에서 재배하는 '조명1호'는 밥맛이 우수하고 수확 시기가 빠른 것이 특징"이라며 "추석 전 햅쌀 공급이 가능해 시장 경쟁력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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