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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참상 담긴 영화·영상 10편, 21~27일 서울 상영

· 중구 서울영화센터에서

광주광역시 김성빈 · 2026.05.19 15:27

5·18민주화운동 진실 담긴 영화 서울에서 상영. (사진=광주시청 제공)

5·18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와 당시의 참상을 담겨있는 기록영상이 서울에서 상영된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제46주년 5·18을 기념해 21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중구 서울영화센터에서 5월 영화 10편을 스크린에 올린다고 19일 밝혔다.

'다시, 꿈의 나라'를 주제로 관객을 만나는 5·18영화는 총 5편으로 '오 꿈의 나라' '택시운전사' '외롭고 높고 쓸쓸한' '부활의 노래' '박하사탕'이다.

또 '오월의 만다라' '디데이 프라이데이' '우리가 살던 오월은' 등 단편영화 3편과 5·18 발굴영상·시민촬영영상 등 2편이 공개된다.

발굴영상은 기록관이 지난 2018년 수집한 작품으로 시민 항쟁과 군경의 진압, 1980년 5월21일 금남로 일대 등이 담겨있다.

김호균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이번 상영회는 문화예술을 통해 5·18을 전국에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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