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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대동정신·포용 디자인' 광주송정역 테마공간 문 열었다

광주광역시 주형탁 기자 · 2026.01.1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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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송정역 테마공간 개관. (사진=광주교통공사 제공).
광주의 대표 관문인 '광주송정역'이 상생과 연대의 정신이 담긴 디자인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광주교통공사는 '포용 디자인(Inclusive Design)'을 적용한 광주송정역 테마공간을 개관했다고 19일 밝혔다.

테마공간은 광주의 정체성인 '무등 정신'과 지난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주제인 '포용'의 개념이 적용됐다.

장애인과 노약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직관적이고 효율적으로 도시철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 했다.

또 광주를 찾는 타지역민에게 지역의 첫 인상을 따뜻하게 심어주기 위해 출입구에 시인성 높은 그래픽과 대합실 내 표지판, 높낮이형 안내 창구 등이 설치됐다.

광주교통공사 문석환 사장은 "광주송정역은 광주를 찾는 타 지역민의 첫 관문인 만큼 지역의 정체성을 보여 줄 수 있는 디자인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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