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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청년 생활안정' 광주시 청년수당 최대 300만원 지원

광주광역시 김성빈 기자 | 등록 2026.01.26 14:59
광주시 '2026 광주청년 구직활동수당' 참여자 모집. (사진=광주시청 제공).
광주시가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수당을 지급한다.

광주시는 미취업 청년의 생활안정을 위해 '청년구직활동수당'을 최대 300만원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은 취업 준비기간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과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총 300만원의 구직활동수당이 지원되며 취·창업 준비형, 직무역량강화형, 기업탐방형 등 다양한 구직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사업 기간 내 취·창업에 성공한 청년에게는 취업성공수당 50만원이 지급된다.

광주시는 올해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구직청년 15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불규칙했던 모집 일정을 목포 인원이 충원될 때까지 매달 모집으로 정기화해 청년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1차 모집은 다음달 2일까지이며 목표 인원 1500명이 충원될 때까지 매달 모집이 진행된다.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부터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최종학력 졸업·중퇴·제적·수료자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단, 재학생·휴학생·졸업예정자는 참여할 수 없다.

신청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광주시는 1차 모집 신청자의 가구 소득·미취업 기간·구직활동 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 3월부터 구직활동수당 지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청년구직활동수당이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청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구직활동과 역량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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