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한바퀴 여름 여행, 메타세쿼이아길 등 14개 코스 출시
담양 메타세쿼이아길. (사진 = 전남도 제공).1일 전남도에 따르면 남도한바퀴는 버스를 타고 코스마다 3~5개 관광명소와 축제를 한 번에 여행하는 대표 관광상품이다.
이달부터 8월까지 운행하는 이번 여행코스는 전남의 여름 정취를 만끽할 14개 코스로 채워졌다.
주요 코스는 선암사·광양 불고기거리·요트체험(순천·광양), 백양사·영광 굴비거리·백수해안도로·칠산타워(장성·영광), 국립해양유물전시관·북항 회타운·목포해상케이블카·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목포)이다.
또 화순 적벽·관방제림·국수거리·죽녹원·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화순·담양), 흥국사·교동 수산시장·오동도·아쿠아플라넷(여수), 분청박물관·녹동항 회타운…금당팔경 유람선 여행(고흥) 등이다.
남도한바퀴 코스별 이용 요금은 최저 1만2900원부터다. 올 들어 지난 달까지의 이용객이 1만500명을 넘어설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이번 코스는 시원한 해변과 섬, 숲과 정원, 해양레저, 남도미식 등 최고의 여름 여행지로 구성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