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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권역별 광역반려동물복지센터 만들겠다"

광주전남 손봉선대기자 | 등록 2026.04.02 05:29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공공 동물의료 지원 확대·반려동물 친화공원 조성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권역별 광역반려동물복지센터를 만들겠다"고 1일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정책자료를 통해 반려동물 정책의 4대 방향으로 ▲생활밀착형 반려 인프라 확충 ▲공공 동물의료 지원 확대 ▲유기 없는 책임문화 정착 ▲펫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제시했다.

우선 권역별 광역 반려동물 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세워 책임 입양과 의료지원 체계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유기·학대를 줄이는 등 반려동물의 복지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동물등록제 강화,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등의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반려동물에 대한 의료 지원을 확대해 취약계층·고령·1인 반려가구의 부담을 줄이고 예방접종과 기본검진, 필수치료까지 연계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김 후보는 반려동물 친화공원을 조성하고 놀이터와 산책로·편의시설 등 생활 밀착형 인프라를 확충해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반려동물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장기적으로 반려동물 동반 관광·문화행사·교육을 확대,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반려동물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이미 가족이자 일상의 동반자가 된 만큼 행정 역시 이에 맞춰 더 세심하고 책임 있는 정책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며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도시, 생명을 존중하고 책임 있게 돌보는 전남광주특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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