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선거캠프 "우윤근 전 주러시아 대사 합류"
· 소나무당 광주·전남 위원장도 가세
우윤근 전 주러시아 대사. (사진 = 김영록 후보 측 제공).우 전 대사는 광주 살레시오고·전남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광양(구례)에서 세 번의 국회의원을 지냈다.
탄탄캠프 관계자는 "우 전 대사가 김 예비후보의 마지막 승리의 순간까지 함께 뛰기로 했다.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2일에는 소나무당 이주연 광주시당 위원장과 박형준 전남도당 위원장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탄탄캠프에 합류했다.
이 위원장은 안병하기념사업회 사무총장·김사복추모사업회 사무총장·전남광주시민연대 공동대표를, 박 위원장은 민주경찰이준규기념사업회 대표·전라도오천년사바로잡기 500만 전라도민연대 상임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소나무당은 송영길 전 대표가 민주당으로 복당함에 따라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