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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등록 앞두고 전남광주교육감 후보들 '휴일 총력전'

· 광주·전남 행사장·교회예배·전통시장 방문

· 6·3지방선거 본 후보등록 14~15일 이틀간

광주전남 손봉선대기자 · 2026.05.11 03:36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들이 본 후보 등록을 앞두고 휴일인 9일부터 10일까지 광주·전남 곳곳에서 선거운동을 했다. 왼쪽부터 김대중·이정선·장관호 후보. (사진=선거캠프 제공)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앞두고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들이 휴일인 9일부터 10일까지 광주·전남 곳곳을 돌며 선거운동에 열을 올렸다.

유권자 한 명 한 명을 만나는 것부터 특정 단체의 지지선언을 이끌어 내는 것까지 지지세 확산에 집중했다.

김대중 후보는 이날 광주 선거사무실에서 생명농업포럼과 기후위기 시대 생명농업·미래교육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김 후보와 생명농업포럼은 농생명 자원과 미래교육을 결합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지난 9일 오전에는 곡성군 삼기면민의 날 행사에 방문해 유권자를 만났으며, 오후에는 순천에서 열린 후원회 개소식에 참석했다.

김 후보는 지난 9일 광주 불교연합회의 관등회에 이어 10일에는 광주새순교회를 방문해 종교인들과도 소통했다.

이정선 후보는 10일 순천지역 교회 2곳에 들러 예배를 했으며, 순천웃장에서 유권자들을 만났다.

이날 오후에는 광주에서 열린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개소식에 방문했다.

지난 9일에는 남광주시장을 찾아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고, 5·18 걷기대회, 전남 유교인 모임, 목포대 축제에 참석하는 한편 광주·전남 영어회화 전문강사들과 협약식도 맺었다.

장관호 후보는 10일 순천웃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으며 여수제일교회 예배를 함께 했다.

이날 오후에는 순천에서 열린 글로벌과학축전 행사장을 찾아 과학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9일에는 담양수북초 100주년 기념식에 방문한 데 이어 오후에는 광주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 정광훈 의장 15주기 추모제, 빛고을 관등회에도 참석했다.

6월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 본 후보 등록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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