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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설날 아침 영하권…낮 최고 13도 '포근'

광주전남 김지영 기자 | 등록 2026.02.17 07:09
광주시가 설을 맞아 가족 참여형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사진=광주시 제공)
설날인 17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으며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춥겠다. 낮부터는 평년과 비슷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화순 백아 영하 7.9도, 담양 영하 6.8도, 보성 복내 영하 6.7도, 영암 영하 6.6도, 구례·순천 황전 영하 6.5도, 나주 영하 6.3도, 곡성 석곡·함평 월야 영하 5.9도, 광주 영하 5.2도 등으로 나타났다.

낮부터는 기온이 점차 올라 영상 5~13도로 평년(5~10도)과 비슷하겠다.

당부간 전남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서해남부먼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는 바람이 25~47㎞/h(7~13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0.5~2.5m로 높게 일겠다.

광주기상청관계자는 "당분간 아침 기온이 0도 이하 분포를 보이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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