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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전남광주특별시장 與 경선 중도 사퇴…"깜깜이 한계"

광주전남 황재관 · 2026.03.16 18:50

사상 첫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뽑는 6·3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낸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이 12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릴레이 인터뷰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당내 경선 불참을 선언했다.

이 부위원장은 16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민주당 경선 시계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이라는 변수를 고려하지 않은 채 빠르게만 돌아가고 있다"며 "정책으로 유권자들을 설득할 시간도 주지 않은 깜깜이 경선 열차에서 내리고자 한다"고 사퇴 배경을 설명했다.

이 부위원장이 중도 사퇴함에 따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은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민형배·신정훈·정준호·주철현 의원 6파전으로 좁혀졌다.

민주당은 지난 14일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조별토론회(17∼18일), 예비경선(19∼20일, 권리당원 100%), 권역별 심층 토론회(27~29일, 투표권 없는 정책배심원제)를 거쳐 내달 3~5일 본경선(권리당원 50%+여론조사 50%)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2위 후보를 대상으로 내달 12∼14일 결선투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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