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 뉴스 검색

💡 검색 팁: 키워드를 입력하면 제목과 내용에서 관련 뉴스를 찾아드립니다.

곡성 기차마을 폐기차 취재하던 기자 폭행 논란…경찰, 50대 특수상해 혐의 입건

현장취재 손봉선대기자 | 등록 2026.03.26 10:50
곡성 폐기 대상 열차 해체 현장서 취재 도중 충돌
인터넷 매체 기자 머리 다쳐…현장 관계자와 진술 엇갈려
경찰, 기차마을 폐기차 처분 관련 취재 경위 포함 조사

전남 곡성에서 기차마을 폐기차 처분 과정을 취재하던 인터넷 매체 기자가 폭행을 당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인 50대 남성을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남 곡성경찰서는 26일 인터넷 매체 기자를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시께 곡성군 곡성읍의 폐기차 해체 작업 현장에서 60대 기자 B씨를 때려 머리 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를 입은 B씨는 곡성 기차마을 사업과 관련한 폐기차 처분 과정을 취재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가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보도에서는 B씨가 머리 부위를 다쳐 봉합 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취재 과정에서 현장 출입과 취재 거부 문제를 둘러싼 마찰 끝에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지만, 양측 진술은 엇갈리고 있다. 경찰은 취재 목적과 현장 상황, 충돌 경위 전반을 확인하며 사실관계를 들여다보고 있다.

이번 사건은 단순 폭행을 넘어 공적 사안 취재 과정에서 기자가 공격을 받았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곡성 기차마을과 관련한 폐기 대상 열차 처리 과정 역시 논란의 배경으로 거론되면서, 향후 경찰 수사 결과와 함께 관련 행정 절차에 대한 추가 검증 여부도 주목된다. 이는 현재까지 알려진 사건 개요를 바탕으로 한 해석이다.

경찰은 관련자 진술과 현장 상황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PC 버전 📱 모바일 버전 🔄 자동 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