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지붕 교체 작업 중 7m 아래 추락 60대 숨져

전남 해남군 한 축사에서 지붕 교체 작업을 하던 60대 작업자가 7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숨졌다.
6일 해남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52분께 전남 해남군 마산면의 한 축사에서 60대 A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는 당시 7m 높이 축사 지붕 교체 작업 중에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