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 뉴스 검색

💡 검색 팁: 키워드를 입력하면 제목과 내용에서 관련 뉴스를 찾아드립니다.

피부과 시술 중 의료사고…40대 원장·간호사 입건

사건사고 손민화 | 등록 2026.06.01 15:18

시술 도중 부주의로 환자를 혼수상태에 빠뜨린 피부과 원장과 간호사가 경찰에 입건됐다.

광주경찰청은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피부과 원장 40대 A씨와 간호사 등 2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4월 24일 광주 북구 한 피부과에서 40대 여성 B씨를 상대로 리프팅 시술을 진행하던 중 B씨를 심정지 상태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현재까지도 혼수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A씨 등은 시술 과정에서 B씨의 활력 징후를 면밀히 관찰하지 않는 등 부주의로 의료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신고를 접수해 수사에 나선 경찰은 시술 당시 사용된 약품 목록과 병원 관계자 진술 등을 확보해 의료과실 정황을 확인했다.

경찰은 혐의를 인정한 A씨 등을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 PC 버전 📱 모바일 버전 🔄 자동 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