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연금 신청방법 및 수급 자격 완벽 정리 2026년 달라진 선정 기준 확인 필수
· 단독가구 월 247만 원·부부가구 월 395.2만 원 이하로 문턱 낮아졌다
· 생일 한 달 전부터 신청 가능… 복지로 온라인 접수부터 찾아뵙는 서비스까지
· 근로소득 공제액 상향으로 일하는 어르신 혜택 확대… 최대 34.9만 원 지급

이 기준은 단순히 통장에 찍히는 금액이 아니라 소득과 재산을 환산한 '소득인정액'을 기준으로 합니다. 올해는 특히 근로소득 기본공제액이 상향 조정되어, 소득이 있더라도 연금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진 것이 특징입니다.
성공적인 수급을 위한 기초연금 신청방법은 본인의 상황에 맞게 다양한 경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편리한 방법은 '복지로'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입니다. 공동인증서만 있다면 집에서도 간편하게 서류를 접수할 수 있습니다.
직접 방문을 선호하신다면 주소지 관할과 관계없이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찾으시면 됩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국민연금공단 고객센터(1355)에 '찾아뵙는 서비스'를 요청하면 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신청을 돕습니다.
기초연금 신청 시 준비해야 할 서류는 본인 신분증과 연금을 받을 통장 사본이 기본입니다. 배우자가 있는 경우 수급 여부와 관계없이 배우자의 금융정보 제공 동의서가 필요할 수 있으니 미리 챙겨야 합니다.
만 65세가 되는 어르신은 생일이 속한 달의 1개월 전부터 미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961년 5월생이라면 4월 1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늦게 신청할 경우 소급 적용이 되지 않으므로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지급액 또한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인상되었습니다. 단독가구는 월 최대 34만 9,700원을, 부부가구는 20% 감액을 적용받아 월 최대 55만 9,520원을 받게 됩니다. 다만 국민연금 수령액이 많거나 소득 수준이 높으면 일부 감액될 수 있습니다.
기초연금은 한 번 탈락했더라도 소득이나 재산 기준이 바뀌면 다시 신청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2026년 완화된 기준을 꼼꼼히 확인하고 본인의 정당한 권리를 찾아 풍요로운 노후를 설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