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원팀 출정식서 나주 대도약 완성 강조
· 민주당 후보 16명,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돌입
· 2차 공공기관 이전·혁신도시 완성 핵심 과제로 제시
· 정주여건 개선과 에너지·정원도시 성과 계승 약속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가 22일 빛가람동 한전KDN사거리에서 ‘더불어민주당 6.3지방선거 원팀 출정식’을 열고 13일의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사진제공-윤병태후보대통합선거대책위원회) 이날 출정식에는 신정훈 국회의원과 민주당 소속 도의원·시의원·비례대표 후보 등 16명이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 전남·광주 통합시대 중심도시 나주 실현을 다짐했다.
윤 후보는 출정 연설에서 “나주는 전남·광주 통합시대의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빛가람 혁신도시를 더 크게 도약시키고 완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주요 과제로 농협중앙회를 포함한 2차 공공기관의 나주 집중 이전을 제시했다. 또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청과 시의회 청사 유치, 장기간 미착공 상태인 혁신도시 클러스터 부지 활성화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정주여건 개선 구상도 내놨다. 윤 후보는 대학병원 부설 산모·어린이 종합병원 유치, 어린이 진로체험테마파크 조성, 어린이용품 복합쇼핑공간 확충, 한국에너지공대와 연계한 에너지영재교육원 운영 등을 통해 젊은 가족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혁신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8기 동안 추진된 복합체육문화센터와 꿈자람센터 개관, 빛가람 호수공원 정비, 배메산 산책길 조성, 미래교육지원센터 설립 등을 언급하며 교육·문화·생활 기반을 더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후보는 1조2천억 원 규모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3500억 원 규모 국가에너지산단 최종 지정, 국립에너지전문과학관 설립 확정, 영산강 정원 조성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미 시작된 변화를 끝까지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선거를 민주당 후보와 선거운동원,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원팀 선거로 규정하고 “나주 대도약 시대를 위해 민주당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