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현 의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19억 확보…여수 현안사업 추진 탄력
· 청소년해양교육원·교동시장 등 5개 사업 선정
· 도로 재포장·보도 정비·오수관로 교체 등 생활밀착형 사업 포함
· “섬박람회 준비와 시민 안전 위한 예산 확보 지속”

주철현 의원(사진)이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9억 원을 확보하며 여수지역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주 의원은 11일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 기능보강 사업 3억 원, 교동시장 도로정비 사업 3억 원, 여수국가산업단지 기반시설 기능회복 공사 6억 원, 돌산읍 우두지구 보도정비 공사 4억 원, 문수동 코아루아파트 일원 오수관로 교체 공사 3억 원 등 총 5개 사업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 기능보강 사업은 노후화된 옥상 방수시설과 실내 천장재 등을 정비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교육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교동시장 도로정비 사업은 시장 내 노후 도로를 정비해 시민과 관광객의 보행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전통시장 접근성과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수국가산업단지 기반시설 기능회복 공사는 노후 도로 재포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물류 이동 환경 개선과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는 물론, 도시 기반시설 정비 효과도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돌산읍 우두지구 보도정비 공사는 관광객과 주민들의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으로 추진되며, 도시 미관 개선과 관광객 수용 환경 강화에도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문수동 코아루아파트 일원 오수관로 교체 사업은 노후 관로를 정비해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재난 대응 사업의 성격을 담고 있다.
주철현 의원은 “이번 행안부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와 시민 안전 관련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와 현안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