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도정의 끝은 도민 행복”
· 국민총행복전환포럼과 정책협약 체결
· 지역 맞춤형 행복지표 개발·정책 반영 추진
· 사람 중심 AI 전환과 행복도정 로드맵 강조
_박수현_국민총행복전환포럼 정책협약식_박 후보는 14일 오후 천안 선거사무소에서 사단법인 국민총행복전환포럼 박진도 이사장과 정책협약식을 갖고 주민 행복 증진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섰다. 국민총행복전환포럼은 경제성장 중심의 사회 패러다임을 국민총행복 중심으로 전환하자는 취지로 2018년 창립된 단체다.
양측은 협약에서 대한민국이 높은 경제 수준에도 국민이 체감하는 행복 수준은 낮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또 2026년 세계행복보고서에서 한국이 147개국 중 67위를 기록한 점과 자살률, 저출산 문제 등을 언급하며 성장 중심 정책만으로는 삶의 질을 충분히 뒷받침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박 후보와 포럼은 행복정책의 핵심 무대가 지방정부가 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주민행복을 지방정부 운영의 우선 목표로 삼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행복지표를 개발해 정책 수립과 집행, 평가 과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또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 참여와 민관 협치를 원칙으로 삼고, 지방정부협의회 구성과 우수 정책 공유, 관련 제도 발전을 위한 협력도 추진하기로 했다.
박수현 후보는 “충남도정의 최종 목표는 도민 행복”이라며 “정기적인 행복실태 조사와 조례 제정 등 실천적인 로드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AI 대전환도 산업혁신에만 머물지 않고 사람 중심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