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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청년 100인, 박수현 지지 선언

· “청년의 내일 바꿔야 충남 미래도 변화” 강조

· 일자리·주거·기회 중심 청년 정책 기대감 표명

· 농아인·금융노조·기본사회충남본부 지지 흐름 이어져

국회의원 손봉선대기자 · 2026.05.17 17:25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를 향한 청년층의 지지 선언이 나왔다.

‘박수현 후보를 지지하는 아산 2040 청년 100인 일동’은 지난 16일 아산시 배방읍 박수현 후보 선거연락사무소에서 지지 선언을 열고 “청년의 내일이 바뀌어야 충남의 미래도 바뀐다”며 박 후보 지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취업과 주거, 결혼, 육아 등 삶의 전 과정에서 청년들이 불안과 부담을 겪고 있다며, 구호보다 실천과 결과로 답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돌아오고 머물 수 있는 충남을 원한다”며 박 후보가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미래를 준비해 온 후보라고 평가했다.

또한 좋은 일자리와 공정한 기회, 안정적인 삶을 만들기 위해 박 후보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청년의 의견이 정책으로 반영되는 충남을 만들겠다는 점도 지지 이유로 제시했다.

박 후보는 앞서 지난 10일 천안 선거사무소에서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와 정책제안식을 갖고 “청년 정책의 공장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청년 세대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강조하며 관련 정책 추진 의지를 나타냈다.

박 후보의 청년 공약에는 충남형 생애주기 AI 교육체계 구축, 공공기관 청년리더 육성, 미래산업 청년인재 양성,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재직자 교통비 지원, 통근버스 임차지원 확대, 중소기업 취업 청년 세제 감면 확대, 청년 귀농인 증대 등이 포함됐다.

한편 박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은 청년층뿐 아니라 여러 단체로도 이어지고 있다. 충남농아인협회장과 시군지회장들은 지난 11일 장애인정책에 대한 진정성과 실천 의지를 평가하며 지지를 표명했고,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12일 소통과 협치의 리더십을 높게 평가했다.

이어 16일에는 기본사회충남본부가 소득·주거·기회의 기본을 중심으로 한 충남형 기본사회 모델 구축 필요성을 언급하며 박 후보와 함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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