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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전직 광주 시·구의원들 "통합은 생존의 문제…전면 지지"

지방의회 황재관 기자 · 2026.01.1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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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전직 광주지역 광역·기초의원들이 통합을 공식 지지하고 나섰다.

전직 광주 지방의원들은 19일 시의회에서 발표한 지지 성명을 통해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닌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시대적 결단"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하는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에 부응하는 핵심과제"라며 "지역을 둘러싼 구조적 한계를 넘어 성장과 도약의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실질적 해법"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명분과 실리를 모두 갖춘 생존 전략"이라며 시·도의회에 "신속하고 책임있는 논의로 시·도민의 뜻을 충실히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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