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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차명회사 의혹' 정철원 담양군수 후보 수사 착수

뉴스피플 손봉선대기자 · 2026.05.15 14:18


재선에 도전하는 조국혁신당 정철원 전남 담양군수 후보를 둘러싼 의혹들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정 후보 관련 의혹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정 후보가 과거 운영한 건설사를 둘러싼 차명 소유와 이권 개입 의혹 등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정 군수가 운영하던 건설사를 두고 차명 소유·이권 개입 의혹이 제기되자 수사기관의 즉각적인 수사 착수를 촉구했다.

이에 대해 정 후보 측은 "오래전 일이고 일부는 민감한 사생활 영역도 포함돼 있다"며 "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를 겨냥한 전형적인 흠집내기용 네거티브"라고 반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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