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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이 즐겨 먹은 땅콩버터, 혈당 관리와 포만감 유지에 도움

· 공복에 사과와 함께 먹는 식습관 공개

· 혈당 급상승 억제 효과로 관심 확대

· 과다 섭취 시 칼로리 부담은 주의 필요

생활정보 손민화 · 2026.06.15 04:50

IT 바이오

가수 장윤정이 땅콩버터를 자주 섭취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유튜브 '달라 스튜디오' 캡처)
가수 장윤정이 최근 자신의 식습관을 소개하며 땅콩버터를 즐겨 먹었다고 밝혀 건강식품으로서 땅콩버터의 효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달라 스튜디오’ 영상에서 장윤정은 평소 간식을 거의 먹지 않는다고 설명하며 자녀들에게는 건강한 간식을 먹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동안 유행했던 식습관이라며 공복에 사과에 땅콩버터를 발라 먹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해당 조합이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섭취하게 됐다고 전했다.

땅콩버터는 혈당지수(GI)가 비교적 낮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음식 섭취 후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때문에 혈당 관리에 관심이 높은 사람들 사이에서 건강 간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땅콩버터에 포함된 지방과 단백질은 소화 속도를 늦춰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이에 따라 과식을 줄이고 식욕 조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활용 방법도 다양하다. 사과에 발라 먹는 방식 외에도 바나나와 함께 섭취하거나 통밀 토스트에 곁들여 아침 식사 대용으로 이용하는 사례가 많다. 다만 땅콩버터는 열량이 높은 식품인 만큼 당분이나 첨가물이 적은 제품을 선택하고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특정 식품에만 의존하기보다 균형 잡힌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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