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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국회의장 후보' 與조정식 "6월 내 원 구성 완료…개헌특위 구성"

정치 주형탁 | 등록 2026.05.13 17:06
"대한민국 대전환 맞는 국회로 의원들과 만들 것" 소감
"전반기에 못한 개헌 문제도 후반기에 개헌특위 구성"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에 출마한 김태년(왼쪽부터), 조정식,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 및 부의장 후보 선출 의원총회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자리로 돌아가고 있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당선 일성으로 "6월 국회 내 원 구성을 신속히 완료하고 12월 내 국정과제 입법을 모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의장 및 부의장 후보 선출 의원총회에서 "빛의 혁명이 어둠을 물리치고 대한민국 정상화를 이끌었듯 이제 후반기 국회를 대한민국 대전환에 걸맞는 국회로 의원들과 함께 반드시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큰 일을 맡겨준 당원과 의원들 한 표, 한 표를 무겁게 받아들일 것"이라며 "국민 삶을 책임지고 대한민국 미래를 열어가는 국민주권 국회, 민생국회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조 의원은 "6월 내 원 구성을 신속히 완료하고 12월 내 국정과제 입법을 모두 처리하겠다"며 "예측 가능한 국회 운영으로 국회 새 모습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집권·여당 출신 국회의장으로서 정청래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와 긴밀히 협의하고 협력하면서 속도감 있고 성과 있는 국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조 의원은 22대 국회 전반기에 처리하지 못한 개헌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조 의원은 "전반기에 이루지 못한 개헌 문제도 후반기에서 개헌특위를 구성해 다시 시작하고 국민과 함께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반기 국회에서 미처 처리하지 못한 88개 입법을 조속히 완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했다.

6선인 조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였던 2022년 당 사무총장을 지낸 친명계(친이재명계) 핵심 인사로 분류된다. 지난해 대통령 정무특보로 위촉되기도 했다. 민주당은 이르면 오는 20일 본회의를 열고 국회의장 선출 투표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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