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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지키지도 않는 헌법 뭐하러 개정하나…민주당 헌법질서 파괴행위 중단이 우선"

정치 차종선 | 등록 2026.03.20 05:54

뉴시스 정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7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방문, 상인 등과 인사하고 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헌법 개정 추진에 대해 "'지키지도 않는 헌법'을 뭐하러 개정하려 하나"라고 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 정권이 대통령과 국회의장이 나서서 주거니 받거니 독단적으로 개헌 시동을 걸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법왜곡죄, 공소취소 등 사리사욕을 위해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을 무너뜨리고 있는 민주당 정권이 독단적으로 헌법개정까지 추진하려는 저의를 경계한다"며 "독단적 개헌시동이 아니라, 법왜곡죄, 공소취소 등 헌법질서 파괴행위를 중단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했다.

이어 "민주당 정권은 지금처럼 헌법을 파괴하고 무시하면서 '자기들은 지키지도 않는 헌법'을 뭐하러 개정하려 하나"라고 덧붙였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원내 6개 정당은 우원식 국회의장 주도로 열린 제정당 원내대표 연석회의에서 6·3 지방선거와 동시 개헌을 추진하기로 했다.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 계엄 국회 승인권, 국가균형발전, 부마민주항쟁 등을 포함하는 것이 골자다.

국민의힘은 개헌에 대해 무겁고 신중하게 제대로 된 공론화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며 회의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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