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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오늘 경기지사 후보 본경선 결과 발표…'본선 티켓' 누구 손에?

정치 주형탁 | 등록 2026.04.07 05:43
민주당 경기지사 선거 한준호·추미애·김동연 3파전
7일 본경선 결과 공개…과반 득표시 후보 확정
과반 득표자 없을 시 15~17일 결선투표 진행

뉴시스 정치

더불어민주당 추미애(왼쪽부터)·김동연·한준호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의 마지막 관문인 본경선 결과가 7일 공개된다.

한준호·추미애·김동연 예비후보(기호순) 3파전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결선 없이 곧바로 최종 후보가 확정된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지난 5일부터 사흘간 '권리당원 투표 50%·국민 여론조사 50%' 합산 방식으로 실시한 '경기지사 후보 본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대표적 친명(친이재명)계 주자인 한준호 의원은 '실용 행정'과 '이재명 가치' 계승을 내세워 당심을 모으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이던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한 의원은 '대한민국은 이재명, 경기도는 한준호'라는 구호를 통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추미애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법무부 장관 출신으로, 당원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가 강점이다.

검찰 개혁 부문에서 보인 선명성과 추진력, 강성 지지층을 기반으로 한 조직력은 추 의원의 자산으로 꼽힌다.

현직인 김동연 경기지사는 지역 조직력 측면에서 우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역단체장으로서 쌓은 지역 네트워크, 지역 조직과의 연계성 측면에서 다른 예비후보보다 유리하다는 것이다.

김 지자는 "'명심'(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으로 일하겠다"고 언급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만약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오는 15~17일 1·2위 후보 간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하는 본경선 투표 구조상 특정 후보가 압도적으로 우위를 점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이 때문에 당내에서는 "워낙 경선이 치열해 결선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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