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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中 왕이 방북에 "한반도 긴장 완화 기여해야"

정치 손봉선대기자 | 등록 2026.04.08 21:31

뉴시스 정치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8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4차 회의 외교주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부는 8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북한 방문을 두고 북·중 간 교류가 한반도의 긴장 완화로 이어지길 기대했다.

이날 외교부 당국자는 왕 부장의 9~10일 방북과 관련해 "북중 간 교류가 한반도에서의 긴장 완화 및 평화 실현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당국자는 또 "우리 정부는 북중관계를 포함한 한반도 문제 관련 동향을 지속해서 주시하고 있다"며 "우리는 한반도 문제와 관련하여 중국측과 외교채널을 통해 긴밀히 소통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외무성의 초청에 따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인 왕의(왕이) 동지가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우리 나라를 방문하게 된다"고 이날 보도했다.

왕 부장의 방북은 2019년 9월 이후 6년 7개월 만이다.

다만 왕 부장의 구체적인 방문 목적이나 세부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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