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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눈 녹는 '우수'지만 출근길 쌀쌀…낮엔 비교적 포근

사회 김지영 기자 | 등록 2026.02.19 03:43
낮 최고 5~13도…평년과 비슷
경상권 중심 일교차 15도 이상
설 연휴 마지막 날이자 절기상 우수(雨水)를 하루 앞둔 18일 부산 수영구의 한 주택가에 매화가 활짝 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눈이 녹아서 비나 물이 된다는 절기상 '우수(雨水)'이자 목요일인 19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낮아 춥겠다. 다만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2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로 평년(아침 -8~2도·낮 4~10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특히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일부 경북 남부내륙과 경남 중·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차차 건조해지겠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 중부·남부 해상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수원 -5도, 춘천 -7도, 강릉 -1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4도, 광주 -3도, 대구 -4도, 부산 1도, 제주 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4도, 수원 7도, 춘천 8도, 강릉 11도, 청주 9도, 대전 9도, 전주 8도, 광주 9도, 대구 12도, 부산 12도, 제주 1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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