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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열연 '사랑해 엄마'…대구 서구문화회관 무대에

문화 손해원 기자 | 등록 2026.02.15 18:29
웃음과 눈물로 전하는 가족 이야기
조혜련 열연 '사랑해 엄마'…대구 서구문화회관 무대에연극 '사랑해 엄마' 공연 모습. (사진=대구 서구문화회관 제공)
차가운 겨울 끝자락, 무대 위에서 부모와 자식의 사랑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15일 대구 서구문화회관에 따르면 겨울 연극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인 '사랑해 엄마'가 오는 21일 오후 3시와 7시 서구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

연극 사랑해 엄마는 1980년대를 배경으로 홀로 시장에서 억척스럽게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삶과 애환을 그린 작품이다.

각박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늘 곁에 있는 가족의 사랑을 생각하게 만드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작품은 화려한 무대 장치 대신 대사와 감정 표현에 집중한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력이 돋보인다.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됐다.

방송인 조혜련이 직접 연출과 출연을 맡아 엄마를 연기한다.

조혜련의 동생인 배우 조지환이 아빠를 맡았으며 철동 역 정지환, 선영 역 이서주, 허풍 역 김연수 등이 출연해 무대를 채운다.

하현주 서구문화회관 관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늘 곁에 있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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