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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K팝 경계 허무는 무대…서울문화재단 '서울스테이지, 벚꽃 starting!'

문화 손해원 | 등록 2026.03.25 17:25
4월 3~5일 한강 여의도공원 일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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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K팝 경계 허무는 무대…서울문화재단 '서울스테이지, 벚꽃 starting!'서울스테이지, 벚꽃 starting!' 포스터. (이미지=서울문화재단 제공)

서울문화재단은 본격적인 봄 축제 시즌을 맞아 '서울스테이지, 벚꽃 starting!'을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 동안 한강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

'서울스테이지'는 분주하고 반복되는 도시의 삶 속에서 서울 시민에게 '일상이 곧 예술이 되는' 경험을 선사하는 기획 공연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다양한 봄 축제들보다 한발 앞서 열려, 시민들에게 가장 먼저 봄의 설렘을 전한다.

공연은 '출발', '개화', '시작'을 주제로 클래식, 국악, 재즈,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 등 다채로운 음악을 즐겨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무대에는 한국 전통 장단을 기반으로 동시대적 음악 언어를 창조하는 김소라 예술감독과 '장단유희'의 앙상블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가야금 연주자 임지혜가 스트링 콰르텟과 사물놀이패와 협연하며, 전통 악기와 서양 오케스트라가 결합한 크로스오버 무대를 통해 국경과 세대를 초월하는 감동을 전한다.

또한 한강에서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울려 퍼지는 K-뮤직 무대를 선보여, 공연을 즐기는 서울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서울다움'을 느낄 수 있는 문화도시 서울의 매력을 선보인다.

공연은 ▲4월 3일 오후 5시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4일 오후 3시, 5시 ▲5일 오후 3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서울스테이지'는 이번 여의도 공연을 시작으로 5월 서울숲과 노들섬에서 진행되는 '축제 봄봄', 가을 한강을 수놓을 '서울어텀페스타' 등 서울 곳곳에서 일상 속 예술의 향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는 "아름다운 한강의 봄 풍경 속에서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는 세계적인 K-뮤직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 시민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까지 많은 분이 서울에서 가장 먼저, 가장 매력적인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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