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 뉴스 검색

💡 검색 팁: 키워드를 입력하면 제목과 내용에서 관련 뉴스를 찾아드립니다.

민주진보교육감 전남공천위, 광주에 "후보 단일화하자"

교육 손봉선대기자 기자 | 등록 2026.02.03 12:45
교육행정 통합으로 교육감 선거환경 변화
광주공천위 11일 후보 확정 후 전남과 대화
전남민주진보교육감 도민공천위원회가 2일 오후 전남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범식을 알리고 있다. (사진=도민공천위 제공)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라 민주진보교육감 전남도민공천위원회가 단일화 경선 일정을 연기하고 광주공천위원회와 통합 단일화 모색에 나섰다.

전남도민공천위원회는 3일 전남지역 교육감 후보 단일화 일정을 연기하고, 광주공천위원회에 공식적인 대화 자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전남공천위는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선출이라는 변화된 선거 환경, 통합 교육의 취지에 부합하는 공천을 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경선 일정을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도 통합이라는 중대한 전환점에서 전남과 광주 간 충분한 협의 없이 경선을 진행하는 것은 통합 교육과 교육자치의 본래 취지를 살리기 어렵다"며 "변화된 통합교육감 선거 구조와 방향에 대해 공동의 해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전남공천위에는 도민 1만5976명이 공천위원으로 참여했다. 전남 경선에는 김해룡 전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 문승태 순천대 대외협력부총장, 장관호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 등 3명이 참여하고 있다.

광주공천위는 일단 광주지역 경선을 마무리하고 전남과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광주공천위는 김용태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오경미 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3명을 대상으로 7일부터 10일까지 경선을 한 뒤 11일 단일화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 PC 버전 📱 모바일 버전 🔄 자동 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