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 뉴스 검색

💡 검색 팁: 키워드를 입력하면 제목과 내용에서 관련 뉴스를 찾아드립니다.

메이크업 중에도 '아삭'…고현정이 즐겨 먹는 당근, 건강 효과 보니

연예 박윤지 | 등록 2026.03.11 06:44

뉴시스 연예

메이크업 중에도 '아삭'…고현정이 즐겨 먹는 당근, 건강 효과 보니 배우 고현정(54)이 당근을 간식으로 즐겨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고현정 유튜브 채널 캡처)
배우 고현정(54)이 당근을 간식으로 즐겨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고현정이 메이크업을 받는 도중 간식으로 당근을 씹어 먹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당근을 먹으며 "당근이 왜 이렇게 맛있냐"며 "너무 맛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은 평소에도 당근을 즐겨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만든 당근 주스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당근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면역 세포를 보호하고,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돼 피부와 점막 건강에 도움을 준다.

활성산소가 줄어들면 산화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체내 염증 감소와 혈액순환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한 당근에는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루테인과 리코펜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이들 성분은 안구 건조증과 황반변성, 야맹증 등 다양한 안구 질환의 예방과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만 당근을 주스로 만들어 마실 경우 일부 영양소가 손실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장 건강 개선과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식이섬유가 줄어들 수 있다.

채소를 믹서기로 갈면 식이섬유의 물리적 구조와 세포벽이 손상되면서 영양소 산화가 촉진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당근을 익혀 먹는 방법을 권한다.

당근을 생으로 먹을 경우 베타카로틴의 체내 흡수율은 약 10% 수준에 그친다.

반면 삶아 먹으면 흡수율이 20~30%로 높아지고, 기름에 볶아 섭취할 경우 60% 이상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PC 버전 📱 모바일 버전 🔄 자동 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