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구 파크골프장 에 첫개장날 많은 동호인들이 입장하고 잇다
광주 북구 연제 파크골프장이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시설 확충을 마치고 4월 25일부터 임시개장에 들어갔다.
북구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연제 파크골프장은 지난해 7월 폭우로 일부 시설에 피해가 발생한 뒤 복구 작업과 이용 환경 개선 공사가 진행됐다. 이번 정비를 통해 기존 18홀 규모에서 36홀로 확대됐으며, 코스 전반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작업도 함께 이뤄졌다.
공단은 이용객 보행에 불편이나 위험을 줄 수 있는 요소를 점검·정리하고, 잔디 생육 여건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재개장 이후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연제 파크골프장은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무료 시범운영 형태로 임시개장된다. 공단은 이 기간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객 의견을 확인해 운영상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반영할 계획이다.
이옥춘본부장은 “재개장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이용 만족도 향상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북구시설관리공단은 임시운영을 거쳐 오는 5월 2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