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아리랑', 日 오리콘 주간차트 3관왕…첫주 최다 다운로드 신기록
뉴시스 연예
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일본 오리콘 차트도 장악하고 있다.
25일 오리콘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3월30일 자 '주간 합산 앨범 랭킹', '주간 앨범 랭킹',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하며 오리콘 주요 랭킹을 석권했다.
오리콘 차트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아리랑'은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에서 첫 주 다운로드 수 1만1851건을 기록했다.
지난 2020년 발매한 미니 7집 '비(BE)'가 세운 자체 최고 성적 1만1396건(2020년 11월 30일 자)을 경신했다.
이는 해외 아티스트를 통틀어 역대 최고치에 해당한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해당 차트에서 통산 10번째 1위라는 대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글로벌 플랫폼에서의 기세도 매섭다.
방탄소년단은 애플 뮤직의 24일 자 '글로벌 톱 100' 차트 1위부터 5위까지 줄세웠다.
정상을 차지한 타이틀곡 '스윔(SWIM)'을 필두로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2위), '훌리건(Hooligan)'(3위), 'FYA'(4위), '노멀(NORMAL)'(5위)이 최상위권을 빈틈없이 채웠다.
이어 '에일리언스(Aliens)'(7위), '2.0'(8위), '라이크 애니멀스(Like Animals)'(11위), '메리 고 라운드(Merry Go Round)'(12위), '데이 돈트 노 바웃 어스(they don't know 'bout us)'(14위), '플리즈(Please)'(17위), '원 모어 나이트(One More Night)'(20위)까지 20위권에 총 12곡을 올렸다.
'스윔'은 또한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3일 연속(3월 20~22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1위를 지켰다.
이번 음반은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한편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은 넷플릭스 집계 실시간 시청자 수 1840만 명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컴백 관련 소셜 미디어 언급량은 26억2000만 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24일 스포티파이와 협업한 이벤트 '스포티파이 X BTS: 스윔사이드(Spotify X BTS: SWIMSIDE)'를 성료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26~27일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약 4년8개월 만에 완전체로 출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