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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박스오피스 1위 유지…‘프로젝트 헤일메리’ 거센 추격

연예 박윤지 | 등록 2026.04.04 04:13
누적 관객 1582만 돌파…역대 흥행 3위 기록
라이언 고슬링 주연 ‘프로젝트 헤일메리’ 예매율 1위
신작 ‘끝장수사’ 개봉 첫날 3위 출발

헤일메리’, ‘왕사남’ 바짝 추격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신작 영화들의 추격이 거세지며 극장가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3만930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82만1426명으로 역대 흥행 순위 3위에 오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라이언 고슬링이 주연을 맡은 SF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빠르게 관객 수를 늘리며 2위로 뒤를 바짝 쫓고 있다. 해당 영화는 같은 날 3만1886명의 관객을 모으며 누적 관객 130만6469명을 기록했다. 특히 현재 예매율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향후 박스오피스 순위 변동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신작 영화 ‘끝장수사’도 개봉 첫날 1만395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위로 출발했다. 좌천된 형사와 신입 형사가 살인사건의 진범을 추적하는 버디 수사극으로 입소문 여부에 따라 흥행 성적이 좌우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 일본 영화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가 5257명으로 4위, 재개봉작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4370명을 기록하며 5위를 차지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가 ‘극한직업’(1626만 명)과 ‘명량’(1761만 명) 등 역대 흥행 기록에 얼마나 근접할 수 있을지, 또 신작 영화들의 추격을 계속 따돌릴 수 있을지 극장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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